처음에 온라인으로 말했을 때부터 커뮤니케이션의 달인감이 감돌고 있던 HIRO씨는 9/27에 졸업했습니다. 유학의 목적을 잃지 않고 꾸준히 인간력을 높여 가는 HIRO. 이 반년에서의 최대의 배움에 대해 인터뷰 했습니다.
【이름】Hiro
【연령】20대 초반
【취미】서핑
【유학 기간】6개월
【국적】일본
왜 피지 유학이었습니까? ?
나의 유학의 목적은 70%가 영어 능력 업으로, 나머지 30%가 서핑이었습니다. 피지 유학이라면, 양쪽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유학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피지를 선택했습니다.
이번유학을통해어떤변화(깨달음)가있었습니까?
일본의 학교 교육에서 영어를 “일본어로” 배웠습니다. 그래도 별로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번 유학에서는 “영어로”영어를 배우는 레슨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깨달으면 그것이 자연스럽고, 이해할 수 있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영어는 이렇게 익힌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을통해인상적이를알려주세요.
피지인의 인간 관계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평소에는 한가로이 있는 피지인들지만, 커뮤니케이션이 되면 대단한 스피드감으로 거리를 채워 와 줍니다. 과연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민!
거리에서 다른 “보지 않고 모르는 피지인들”과도 거리에서 자주 대화를하고있었습니다. 다른 유학처라면 좀처럼 그런 경험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유학에서가장큰발견을알려주세요.
저는 역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은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유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일본어나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으로, 한층 더 브러쉬 업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야망을알려주세요.
모처럼 몸에 익은 영어 능력을 더욱 높여 나가기 위해서도, 귀국 후에는 케임브리지 검정 시험의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귀국 후에는 14일간의 격리 생활도 기다리고 있으므로, 그 기간도 낭비하지 않도록.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자신의 대인 스킬을 살릴 수 있는 일(가능하면 외국인과 관련될 수 있는 것)을 찾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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