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졸업한 Rintaro씨이 일본에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zoom으로 인터뷰 했으므로,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름】Rintaro
【연령】20대 초반(대학생)
【유학 기간】8개월
【국적】일본

장기간의유학,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일본에서어떻게지내고있습니까?
지금은 TOEIC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학중과 비교하면 모티베이션이 조금 낮아요.
피지에 있을 때는 날마다 배운 내용을 출력할 기회가 풍부하기 때문에 성장을 실감하기 쉬운 곳이 있고, 그것이 동기 부여를 자연스럽게 올려 주었습니다만, 집 격리중의 현재는 입력 뿐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네요.그렇지만, 유학이끝나도영어의공부을계속할수있는것은훌륭하다고생각합니다.이번피지유학을통해, 어떤변화(깨달음)가있었습니까?
원래 “피지 사람들이 왜 세계에서 가장 행복을 느끼고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피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은 언제나 “자신답게 행동”할 수 있다고 느끼고 그것이 이유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이유는 “모두가 모두를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절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라는 안심감으로부터 자신다움을 발휘할 수 있어요.
일본이라면”나를 내는”것으로 때때로 사람이 끌려가는 일이 있습니다. “자기 중심”이라고 평가되어 버리거나 질투를 낳거나 등 부정적인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답게 있다”라고 하는 것을 계속 숨기게 되어, 그 결과, “자신다운 것은 무엇일까? “라고 길을 잃거나 하는 것이 아닐까요.
피지라면 무엇을 해도 긍정적인 피드백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회라면 역시 행복도는 높을 것이라고 체감할 수 있었던 것이 피지 유학 최대의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너무흥미롭습니다. 거기까지의깨달음이얻어졌다는것은, 로컬의사람들과많이커뮤니케이션을취할수있었다고하는것이아닙니까?
맞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거의 매일 학교 근처의 피지인 집에 갔습니다.
30세의 피지인 남성입니다만, 친구가 부득이 많은 사람으로, 그의 집에 가면 여러 사람을 소개해 줄 수 있습니다.
친구들랑 터치 럭비라든지 잘 놀고 있었습니다.


확실히다른나라보다는압도적으로친절하다고생각합니다. 그렇지만, Rintaro씨
의 대인 능력의 높이나 호기심 왕성한 성격도 크게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실력이 늘었나요?
유학전은 “유학하면 영어가 유창하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달콤한 것이 아니라고 유학 후 곧바로 실감했습니다. 다만, 그래서 영어 습득에 몰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매일 스텝 업이 느껴지는 영어 생활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다음야망을알려주세요.
몇 달 후부터 캐나다로 워킹 홀리데이에 갈 것입니다. 남반구의 다음은 북반구. 피지에서 기른 영어 능력을 캐나다에서 시험해 보려고 생각합니다. 그 후는 중국에서 중국어 유학을 하려고 합니다.

피지, 캐나다, 중국. 3개국에서장기체재한적이있는 20대남성은엄청희귀한존재가되네요. 일본도포함해 4개국의차이를체감해, 문화나가치관의좋은소취를할수있으면, 최강이군요. 미래를기대합니다. 인터뷰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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