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유학에 존재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9개월 반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일본에 귀국한지 얼마 안된 MIKIYA씨입니다.
【이름】MIKIYA
【연령】20대 초반(사회인)
【유학 기간】9개월 반
【국적】일본
장기간의유학, 수고하셨습니다. 유학기간중 1번인상에남는체험은무엇입니까?
유학중에는 여러가지가 있었으므로, 제일을 결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기억에 새로운 것은 귀국 직전의 일이군요. 유학하자마자 생긴 피지인 남성 친구가 있었는데, 반년 정도 전에 돈(약 78000원)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유학중의 돈의 빌려주는 것은 좋지 않다고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곧 돌려준다”라고 하기 때문에 빌려 버렸습니다.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좀처럼 돈이 돌아오지 않고, 경찰에도 상담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의미에서 기대를 배신당한 것은 경찰의 사람들이 굉장히 상냥했던 것입니다.
우울한 나를 위로하기 위해 밥을 함께 먹어주거나 집에 초대해주거나… 이런 일, 일본이라면 있을 수 없지요. 직무중에도 불구하고, “밥 휴식이다~!”같은 느낌으로ㅋㅋ
그 경찰관의 집에 가서, 현지 요리라든가 물고기라든지를 대접이 되었습니다.
그 때 딱 친구로부터 메일이 와서 “돈을 돌려줄 수 있다”라고 되었습니다.
귀국 직전에 돈도 돌아왔고, 경관들과도 연락처를 교환해 “또 피지에 오면 함께 술 마시자”라고 새로운 연결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하고 있네요!
일본에서도 그런 경찰이 있다면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상사로부터는직무위반으로엄청화가난것같지만. . 피지와일본의가치관은공통점도있지만차이점도많네요. 인상적이었던가치관의차이는뭐있어요?
어느 날, 내가 머물고 있던 플랫(기숙사) 옆에 사는 피지인이 정원에서 친구와 4명이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거기를 내가 지나갔을 때 “어서오세요! 같이 마시자!”라는 첫 대면인데 초대해줬어요. 이런 친절한 느낌은 일본에서 경험한 일없기때문에 조금 놀랐지만, 과감하게 참가해봐습니다.
저는 피지에 있을 때는 외국인입니다. 가까이 사는 외국인한 나를 왜 초대해 줄지 물어보면 “국적 따위 관계없다. 함께 마시고 싶으니까 초대했을 뿐”이라고해줘서. 솔직하게 기뻤고, 전혀 다른 국적의 사람에게 이렇게 상냥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인끼리라면, 초대하고 싶어도 초대하면 안좋게 되어 버리는 일이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해 버려서, 꽤 행동에 옮길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좀 더 어깨의 힘을 빼고, 편하게, 느긋하게 생각하면 좋은 것라고 생각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심야까지, 타 사랑도 없는 이야기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갑작스런 술자리를 즐겼습니다.
피지의 사람들은 인간관계 구축력이 대단히 높다.
거리를채우는방법이좋다고할까, 커뮤니케이션의공부가되네요. 갑작스런권유의타는 mikiya 씨도역시입니다! 이유학을통해자신의강점을발견할수있었습니까?
하나 생각한 것은, “다양한 사람과 사이 좋게 될 수 있어”일까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잘한다”라고 해준사람도있었어요, 자신으로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타입은 아니지민 사람들에 인생은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거나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유학중, 정말 많은 분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COLORS의 학생이나 선생님에 한하지 않고, 피지인, 한국인, 중국인 모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다양한 생각에 접하는 것이 너무 즐거웠고, 공부를되었읍니다.
적극적으로자원봉사활동에참가해서, 액션도하고있었지요?
COLORS가 제공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가를 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에는 쓰레기를 집어 들고,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개 고양이 보호 시설의 PASH로 서포트 활동하거나, 학교의 옆의 슈퍼의 기부 선반에 상품을 사서 기부하거나(생활 곤궁자가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생활 필수품을 늘어놓은 선반이 있어요.)
그리고, COLORS에서 개최되고 있는 “커뮤니티치”라고 하는 자원봉사도 하는 보람이 굉장히 있었습니다. 커뮤니티 치는 아이들에게 수학를 영어로 가르치는 자원 봉사자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생 아이를 담당해, 수학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영어로 가르치는 것은 어려웠지만 사전에 용어를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그것도 자신에게는 공부가 되었고, 실제로 영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머리에 남기 쉬웠습니다.
처음에는 실제로 자신이 풀어보고, 그 뒤에 문제를 풀어주고 있었습니다만, 슬러슬러 풀어주고 있었으므로 전해지고 있어~라고 하는 실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담당하고 있던 아이도 매주 만날 때마다 굉장히 즐겁개 수업을 받줘서, 그것도 기뻤습니다.
꼭꼭다시오세요! 마지막으로앞으로의활동예정을알려주세요.
우선 TOEIC의 시험이 있으므로 최소 800점을 목표로 노력하고 싶습니다. 지금 공부 중입니다.
그리고, 워킹 홀리데이라든지 해보고 싶네요. 현지 스탭의 KEN씨로부터 호주의 매력에 대해 여러가지 들었습니다. 호주는 다국적 사회라는 곳과 토지가 넓은 만큼 인구가 적기 때문에 기회가 잠들어 있어 미래가 밝은 인상이 있습니다. 일단 단기 유학을 한 적도 있고, 장점도 알고 있고.
꿈은 더욱 퍼지네요.
이번피지유학을통해영어로의커뮤니케이션에자신도붙었다고생각하기때문에, 꼭네이티브의나라에서도, 당당하게가슴을펴고, 로컬의커뮤니티에과감하게참가해주었으면합니다. 곤란하면호주에도피지커뮤니티가있습니다. 귀국후에도영어학습을계속하고있는가운데, 인터뷰를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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