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Haruka
【연령】10대 후반
【유학 기간】개월
【국적】일본
유학수고하셨습니다. Haruka씨는왜피지를유학처로선택했습니까?
원래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어학유학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출발 전에 코로나의 유행으로 다 백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포기할 수 없고, 코로나 기간에서도 갈 수 있는 유학처를 찾고 있을 때 피지 유학을 발견했습니다.
유학처를 찾았던건 좋지만, 처음에는 원래 “피지는 어디에 있는 나라야?”라는 생각이났어요.
나라의 모습도 별로 모르고, “하지만 유학에 갈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갈 수밖에 없다! “라고 하는 느낌으로 피지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원래해외유학이나영어에흥미가있었나봐요. COLORS를선택한이유는있으십니까?
YouTube의 동영상을 보거나, 평면(기숙사)의 사진을 보고 너무 예쁘다고 느낀것 초인상이었습니다.
기숙사의 주방도 곧바로 취사할 수 있도록 접시나 포크 등 모두 갖추어져 있는 곳도 COLORS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수납 스페이스가 많이 있는 옷장이 방에 있거나, 큰 거울이 있거나, 여성에게는 기쁜 요소가 많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결정했습니다.
그렇군요.
COLORS의기숙사는확실히설비가갖추어져있어요, 여성시선으로봐도쾌적하게보낼수있는환경이갖추어져있다고생각합니다! 그렇다면실제로피지에유학해보고일본과의가치관의차이를느끼기도한사건은뭔가있거나했습니까?
일요일에 가게가 거의 닫혀 있다는 것은 처음 놀랐습니다.
일본과 피지를 비교하면 일본이라고 하면 주말은 벌 때라고 하는 이미지였기 때문에.
일요일은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하고 있는 피지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정말로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집에서 보내는 사람도 있으면,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고 천천히 시간을보내고있는 가족을 보았을 때도 마음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영화관에 갔을 때도 놀라운 기억이 있습니다.
일본의 영화관이라고 조용히 하지않으면 안되는 분위기가 있어요,그렇지만 피지에서는 집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였읍니다. 재미있는 장면이 있으면 회장이 일체가 되어 웃고 있었습니다.
자막이 없이, 모르는 단어도 많이 있었지만 같은 타이밍에 피지사람들과 웃을 수 있었을 때는 조금 기뻤습니다.
반대로 지금 왜 웃고 있는 거야! ? 라고 하는 장면에서도 피지사람은 웃거있기때문에 웃은포인트를 모르는 피지인도 좋아했습니다!
피지 영화관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유학기간 중 실제로 피지의 문화나 습관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여러가지 발견이 있었나봐요!
몹시 활발하게 여러가지 곳에 다리를 옮기고 있었군요.
방과후, 칼라즈의자원봉사・액티브티에참가를했습니까?
PASH(개 고양이 보호 시설)의 도와주로 가거나, 비치 클린도 했습니다! 그리고 SunriseCleanup(아침 활동 타운클리닝)에는 매회 참가를 했습니다.
일본과 비교하면 쓰레기의 양은 많다고 생각했지만, 담배의 꽁초는 그다지 떨어지지 않았구나라고 느낀 것이 발견이군요!
무엇보다도 쓰레기를 집어 들었다면 현지인들로부터 “안녕”,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걸어주는 것이 보람이기도 해서 기뻤습니다.
자원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었군요. 이 경험을 일본에서도 꼭 살려주세요!
일본으로돌아가도뭔가자원봉사를하려고하고있나요?
사실은 이번 모교에 가서, “일본과 피지의 차이”라고 하는 테마로 이야기를 하게되는 기회를 받았습니다.
SDGs를 테마로 피지의 쓰레기 사정이나 제가 피지에서 실제로 보았던 것나 자원봉사를 통해서 느낀 것 등을 테마로 고교생과 의견 교환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기대됩니다!
유학을통해느낀자신의장점은있나요?
옛날부터 자신의 장점은 「낯가림을 하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유학으로 그 장점이 굉장히 살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영어로 말할 자신이 없었고, 부끄러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맞물리지 않아도 피지 사람들은 싫은 얼굴 없이 상냥한 얼굴로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복잡한 대화에서도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낯선 곳과 피지인의 상냥한 성격이 잘 매치해 아웃풋이 많이 생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전해지면 달성감도 있고! 잘못된 것에 대해 신중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발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학을통해유학전과유학후에변했다고느끼는곳이있습니까?
마음 강해졌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같은 클래스 메이트의 레벨이 높아서 놀란 것나, 갑자기 영어 절임의 매일이 되어, 실은 등교 첫날, 기숙사에 돌아가서 울었습니다. 수업에 잘 어울리지 않고 교실에 있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클래스메이트가 점심 같이먹자고해주거나 해줘서 촌촌히 기분도 가벼워졌고,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유학기간 중에는 주위의 환경이 좋아습니다.
가기 전에 한 가지 실수를하면 신경 쓰고 후회하거나 반성하거나 상당히 생각해 버리는 성격이었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실수를 잊을 수있게되었어요.
실패는 다음의 경험에 살리지만, 가능한 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보다는 마니 실수를 하고 거기서 배워 가면 좋다고 하는 기분을 갖게 되었습니다.
3개월은 짧게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몇번이나 좌절을 경험한 것은 대단한 큰 경험이 생겼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좌절을 체험했기 때문에 마음 강해졌을까 생각합니다.
그랬어요.
일단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열심히 흡수를 하고, 여러 연대사람들한대 어드바이스를 받고 어쨌든 여러가지 경험을 이 나이로 할 수 있었던 것은 향후의 삶의 양식에 분명해질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HARUKA씨는앞으로어떻게할지등은정해져있습니까?
영어를 좋아한다고 재확인을 할 수 있었으므로, 좀더 위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반년 정도 어학 유학을 하고 나서 해외의 대학에 가고 싶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으로 돌아가면 동기 부여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피지에서 만난 친구와 지금도 연락을 취하고 있고, 함께 배우는 친구가 주위에 있기땜네 앞으로도 교류를 계속하고 싶고, 이대로 공부의 동기 부여도 계속 될 것 같아요.
피지로 생긴 친구와 높일 수 있는 관계로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그 목표를 향해 걸어 나가는 느낌이군요! 기대됩니다.
피지에다시오고싶나요?
물론입니다.
좀 더 영어 공부를 하고 빚진 선생님이나 호스트 패밀리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피지를 나가기 전에 영어 공부를 계속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약속을 했으므로, 더 말할 수 있게 되고 나서 모두와 더 깊은 이야기를 하고, 추억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피지에서 만난 인연은 앞으로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3개월간 정말 충실한 유학생활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유학을생각하는분들에게한마디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피지라는 나라를 듣고 어디에 있을지도 몰랐지만, 결국 맞지 않을까는간 가보지 않으면 모르고, 실패해 도전한 것은 앞으로의 양식이 된다고 나 자신 정말로 느끼고 있어 합니다.
그래서 대화를 할 수 없어도 문법을 몰라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단어를 잘 조합해 상대에게 전해지도록 이야기를 해 보거나라든지, 도전해 보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체험처럼 피지는 정말 유학생에 친화적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피지 유학도 피지도 엄청 추천합니다!
kakao talk(QR코드):
HP:
https://colors-fiji.com/k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olors_fiji_english_school_kor/
이메일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