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Masato
【연령】20대 후반
【유학 기간】6개월
유학 수고하셨습니다. 피지의 유학은 어땠습니까?
너우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처음 해외였기 때문에 일본과 비교하면 “해외는 위험한 것일까”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피지에서 만난 사람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백팩이 열리고있으면 “열려있어”라고 알려주는 친절한 사람들많았었습니다. 해외는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도 피지 유학을 통해 알게 된 큰 발견입니다.
첫 해외였구나 원래 유학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까?
네. 옛날부터 생각했던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되어 2, 3개월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시기가 있었어요. 그 때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해습니다. 유학을 하고 싶다고 생각나는거는 1, 2년전같에요.
영어를 공부시작하고싶다는 생각은 있었읍니까?
일본을 나가서 해외에서 일하고싶다고 생각한은거 계기였군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것도 원래 영어를 공부하고싶다는 계기였구요. 영어를 공부하게되면 집에서 하루 한시간만 한다는것보다, 제대로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학을가게되었읍니다.
코로나를 계기로 일본 말고 해외에서 일하고싶다고 생각한걸 계기였네요. 여러가지 유학처가 있는 가운데 왜 “피지 유학”을 잦잤읍니까?
유학처를 결정할 때까지는 원래 피지라는 나라를 몰랐습니다. 유학처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을때 “코로나 중에서도 유학할 수 있다”라고 하는 워드를 포함해서나온 것이 피지유학이었습니다. 실제로 사이트를 보고있으면 과거의 유학생에 대한 실적 등도 적혀있었기때문에 안심할수있었고, 거기서 유학처를 피지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실제로 가보고 피지의 첫인상은 어땠습니까?
“의외로 예쁘다.”한걸 첫인상이었습니다. 공항도 그렇고, 마을도 생각했던 이상으로 예쁘다고 생각한걸 첫인상입니다.개발도상국이라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좋은의미로 이미지랑 달랐네요.
피지가 처음 해외였자나요.플랫스테이와 홈스테이도 경험되고, 실제로 현지분들과 생활을 함께 하는중에, 가치관의차이를 느낀체험은있나요?
많이 있습니다. 재일느낀거는 피지인의대부분이 맨발로걷고있었던걸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샌들이없어서 맨발일까?라고 생각하고있었지만, 그렇지않고 단순히”샌들을 신고있으면 걷기힘들다”라고하는사람이 많았습니다. 발바닥이더러워진다는걸 대한 저항은일절 없을것같고, 물웅덩이도 태연하게 맨발로 가버리는걸보고, 일본에서 상상할 수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멋진 문화 쇼크군요. 다른일 있었습니까?
정전이나 단수가 정기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갑자기 일어나 대책을 취할수없은상태에서도 피지사람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정전이나 단수가 일어나면, 사란들은 당황하거나 시끄러운 것이겠지만 그런 것이 일절 없었군요. 라이브중에 정전이 일어나도 피지사람들은 웃는 얼굴이고, 그런 곳을 보고있어도 피지인의 대략적에 좋다고생각했습니다.
홈스테이에서 생활은 어땠습니까?
3개월 동안 피지인의 집에 홈스테이를 했어요. 가족도 처음부터 친절하게 말을걸어 주고, 첫날부터 “너는 오늘부터 우리들의 가족이야”라고하는 공기감도 굉장히 전해져 가족의 일원으로서 맞이해 줬읍니다. 그런거 너무 기뻤고 매일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여기에 놀러 갔다니 사진을 보여주면 “와아! 대박좋다!”라고 굉장히놀라서, “더 보여줘! 보여줘!”라든지 감심을 이쪽으로 향해주어서 기뻤습니다.
유학을 하고 영어를 배우고 싶은 것도 해외에서 일하고 싶다는 것이 계기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므로, 멋진 취직처를 발견하면 좋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방과후는 자원봉사에도 참가하고 있었던거같은데, 어떤 자원봉사에 참가했습니까?
대부분은 아침 쓰레기청소와 PASH라는 강아치 고양이 보호 시설에 가서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에 참가했습니다. PASH에서는, 배설물의 처리나 쓰레기 청소, 시설 안의 청소를 했습니다. 일에 따라 작업의 양도 다르기했지만 끝나면 강아치나 고양이와 놀거나, 만지거나 하는시간도 있었습니다.
해외 강아치 고양이 보호 시설에 가서 처음에는 어떤 인상이었습니까?
방문하기전까지는 설직히 설비도제대로하고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하고있었지만, 시설안은 정말로 깨끗하고 직원분들 덕분에 항상 청결하게 유지되고있고, 두고있는 설비도 낡은 것이 아니고, 상상 이상의 설비가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공부나 놀이뿐만 말고, 자원봉사를 통해서도 좋은경험이 생긴것같네요. 좋았습니다! 다시 피지에 가고싶습니까?
예,가고싶어요! 피지의따뜻한느낌 사랑해졌어요. 체재는 반년간만이었지만, 감각으로서는 “친가의 할머니집”같은 느낌입니다. 조금시간지나면 다시 돌아와, 모두를 만나고싶다는 느낌을 연상시키는 나라입니다. 다음에 갈때는 친구나 가족을 데리고 가서 학교 선생님이나 현지 친구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유학을 생각하고있는 분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일본인은 “영어할수있은사람=유창하게 말할수있다”라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로 유학을해보고 처음에 영어를듣지못하고, 몇번이나 좌절할 것 같아지는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같은 벽에 부딪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허들을 너무 높게 하지 않고, “조금밖에 말할수없기 때문에 나는 무리다”라고하지마시고 조금이라도 말할수있으면 괜찮아요. 잘될수있어요! 피지의 사람은 상냥하고, 영어를 천천히 말해주고, 우리의 영어를 듣고 주기 때문에! 우선은 도전해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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